오랜 역사를 간직한 노거수가 있는
식물 전시존
동물 박제표본과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동물 전시존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질 전시존
생명의 근원, 경이의 세계
천연보호구역 전시존
자연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한
명승 전시존
남북한 자연유산 비교와 우리 기술로 복원된 매머드 골격화석이 있는
한반도 자연유산 전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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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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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26

부처님 오신날 대체 공휴일(5.29.월요일) 전시관 운영 안내

  •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부처님 오신날 대체 공휴일인 5. 29. 월요일은 전시관의 정기 휴무일로천연기념물센터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ㅇ 일 자 : 2023. 5. 29. 월요일ㅇ 운 영 : 정기휴관
2023-05 24

[공고] 2023년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금강의 자연유산 그리기 대회)

  • 2023년도 천연기념물센터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전- 금강의 자연유산 그리기 대회 개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금강의 자연유산’을 주제로 자연이 만들어 전해주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자연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고, 어린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관찰력, 인지력, 상상력 등을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2023. 5. 24.국립문화재연구원장1. 대회개요 ㅇ 대회명 : 금강의 자연유산 그리기 대회 ㅇ 주  제 : 금강의 자연유산(천연기념물 어름치 등)과 연관된 자유로운 대상 ㅇ 장  소 : 천연기념물센터 야외학습장 등 ㅇ 대회일시   - 대회일자 : 2023. 6. 24. (토)     ※ 천연기념물센터 주차장 협소로 대회당일 대중교통 또는 인근 주차장 이용   - 접수시간 : 저학년 부문(9:30~17:00), 고학년 부문(10:00~17:00)     ※ 완성작품은 제한시간 내에 운영부스로 제출 ㅇ 방  식 : 평면작품으로 재료 및 표현 방법은 자유 ㅇ 대상 및 분야   - 저학년 부문 : 6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초등 1~2학년 및 해당 연령(2015~2018년도 출생) 어린이(사전접수 50명, 현장접수 20명)   - 고학년 부문 : 초등 3~6학년 및 해당 연령(2011~2014년도 출생) 어린이(사전접수 50명, 현장접수 20명) ㅇ 준 비 물   - 기관제공 : 도화지(8절지), 물     ※ 도화지 뒷면에 동의서와 인적사항 등 기재, 2회 교환 가능   - 개인준비 : 도화지를 제외한 그림 재료(연필, 지우개, 물감, 색연필, 파스텔, 크레파스, 화판 등), 개인 돗자리, 식음료 등2. 참가신청 및 접수 ㅇ 접수기간 : 2023. 5. 24.(수) ~ 6. 23.(금) * 선착순 마감 ㅇ 참가대상 및 신청방법(사전접수/현장접수)   - 온라인 사전접수(네이버폼 접수)     네이버폼(https://naver.me/xPprQ9mW)   - 오프라인 사전접수 : 전시관 안내데스크   - 현장접수 : 행사 당일 운영부스 접수      3. 대회 일정 ㅇ 공고 및 접수 : 5. 24.(수) ~ 6. 23.(금) ㅇ 대회실시 : 6. 24.(토) ㅇ 심    사 : 6. 27.(화) ㅇ 결과발표 : 6. 28.(수) ㅇ 시상식 및 방류행사 : 7월 2주 / 시상식 참가자 대상 ㅇ 수상작 전시 : 7월 ~ 12월 / 천연기념물센터 등    ※ 그리기 대회 일정과 관련하여 변경사항 발생 시 별도 공지4. 심사 및 시상 ㅇ 심사기준 : 주제의 적합성, 작품의 완성도, 독창성, 창의성 등 평가 ㅇ 심사위원 : 자연유산 전문가, 공모분야 관계 전문가 ㅇ 시    상(저학년/고학년 2개 부문 총 20점)   - 대    상 : 문화재청장 상장 각 1점 및 30만원 상당의 부상품 지급   - 최우수상 : 국립문화재연구원장, 금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 상장 각 1점 및 20만원 상당의 부상품 지급   - 우 수 상 : 천연기념물센터장 상장 각 6점 및 10만원 상당의 부상품 지급
2023-05 12

[알림] 전기설비 정기검사에 따른 웹서비스 일시중단 알림

  • 국립문화재연구원 전기설비 정기검사로 인해 웹서비스(시스템) 접속이 일시 중단될 예정입니다.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ㅇ 일    시 : 2023. 5. 12. (금) 19:00 ~ 5. 13.(토) 19:00 (예정)  - 실제 서비스 중단시간은 작업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천연기념물센터 이용자 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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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02

AI, augmented reality bring natural reserves, heritage sites

  • 기사원문 : Arirang :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How do you visit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at's not open to the public? The National Heritage Center in the South Korean city of Daejeon may have the answer. It uses AI and augmented reality to transport visitors to natural wonders like Jeju's Yongcheondonggu{용천동굴} cave. Shin Se-byuck takes us on a virtual tour. Colorful layers of white and yellow decorating the wall. Soda straws stretching from floor to ceiling. Water droplets echoing through the tunnel. You are looking at the secretive inside of Yongcheondonggul cave in Jeju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at's not open to the public. "Though access to the actual Yongcheondonggul cave may be limited, it's been brought to life with the help of AR and 3D technologies, meaning visitors can interact directly." The Natural Heritage Center in the city of Daejeon provides six pieces of immersive content. And one is the virtual tour through the lava tunnel. 10 projectors use 3D scanned data to bring the cave to life. It even features remains of animals, artifacts from the Silla dynasty, and blind cavefish. "It was great to see something that you can't see in real life. These were so realistic." Another room presents two of the country's nature reserves Hallasan Mountain and Seongsanilchulbong peak with augmented 360-degree visualization. "I only learned about those sites in books. This exhibition gives me the feeling as if I'm actually at those sites." A tap on a smartphone screen brings dinosaurs to life. Zooming in and out, moving left to right, augmented dinosaurs give visitors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ancient creatures. A smart screen over a mammoth's remains shows what the beast would have looked like. It tracks your movement so you can view it from different angles. The latest advances in technology can preserve natural heritage while teaching people about those sites. "Cutting-edge technology like AR enable visitors to interact with natural heritage though far away while preserving natural heritage as it is." The center plans to feature all 11 nature reserves in South Korea with AR technology in the near future. It will also expand the exhibition to grant visitors more immersive heritage site experiences. Shin Se-byuck, Arirang News, Daejeon.Reporter신새벽sbshin@arirang.com본 저작물 중 본문에 해당하는 뉴스 스크립트(텍스트)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1-10 13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따오기 제4차 야생방사 추진

  • - 올 한해 따오기 방사 2번째, 가을방사 첫 시도 10.14. 오후 2시 창녕군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 경상남도(부지사 하병필),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하나로 오는 14일 오후 2시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야생방사한다.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따오기 야생방사는 1차(‘19.5.22.), 2차(20.5.29.), 3차(’21.5.6.) 방사와 같이 4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지만 현재 야생에 생존하고 있는 따오기의 수컷 비율이 높아 내년도 번식기에 많은 개체 수가 자연 번식 할 수 있도록 암수 비율을 3:2(암컷 24마리, 수컷 16마리)로 방사할 예정이다.  그 동안 3차례의 따오기 야생방사가 모두 봄철(5월) 연1회 방사해 오던 것에 비해, 이번 야생방사는 처음으로 가을에 방사를 시도한다. 과거 1883년부터 우리나라의 따오기 관찰기록을 살펴보면 ▲ 한반도 남쪽에서 주로 월동을 위해 겨울철새로 도래한 기록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 기존 3회 방사결과, 여름철 폐사율이 가장 높았던 점, ▲ 내년도 번식기에 추가적인 번식쌍 확보, 일본의 경우 봄?가을 야생방사를 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최초로 가을방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야생에 방사했던 따오기 중 2쌍이 올해 4월, 번식을 시도해 그 중 1쌍이 새끼 2마리 번식에 성공해 앞으로 야생방사 개체가 증가하여 국내 전역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상태다.  이번에 방사하는 따오기 역시, 지난 방사와 같이 위치추적기(GPS)와 개체식별 가락지를 부착해 방사될 예정이며, 방사지역인 경상남도를 포함해 우리나라 전역으로 날아갈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시점검(모니터링)을 할 것이다.  문화재청은 2010년부터 문화재보수정비사업의 하나로 창녕군이 따오기의 증식?복원, 연구, 서식지조성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따오기를 비롯한 천연기념물의 구조를 위해 2020년 5월에 문을 연 천연기념물 구조·치료 센터 건립을 지원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자연으로 되돌려 보냄으로서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연유산의 복원을 기대하며, 앞으로 이 땅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이 더 많은 복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0-12 07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천연기념물 지정,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예고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7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21호인「의창읍의 이팝나무 군락(’75.12.30.지정)」을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561호(식물-군락)로 지정하고,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인「장수동 은행나무」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옥성리 흥해향교와 임허사 주변에 있는 이 이팝나무 군락은 향교 건립을 기념해 심은 이팝나무의 씨가 떨어져 번식하여 조성된 군락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만개하는 하얀 꽃은 주변 향교와 사찰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경관적 가치가 크다. 또한, 예로부터 흰쌀밥모양인 이팝나무 꽃이 많고 적음에 따라 한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등 선조들의 문화와 연관성이 높아 민속‧문화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 포항 흥해향교 대성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51호, 조선전기에 창건된 향교  * 임허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  평균 가슴높이둘레 2.73m, 평균 나무높이 12.5m의 이팝나무 노거수 26주가 향교와 사찰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분포하고 있는데, 동쪽 구릉지에 23주가 있으며 서쪽으로는 향교 담벼락을 따라 3주가 있다. 또한, 1991년부터 매년 5월이면 흥해이팝청년회 주관으로 이팝꽃 축제가 열리며 포항 시내 곳곳에 이팝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는 등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전국의 이팝나무는 노거수 6건, 군락 1건으로,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이들 중 가장 좋은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수형과 규모 면에서도 양호하다.  * 이팝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현황(총 7건 / 노거수 6, 군락 1 / 붙임 참고)  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팝나무 군락 생육환경 개선 등 국가지정문화재로서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보존·관리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이번에 예고되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만의골 입구에 자리 잡고 있다. 1992년 12월에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2호로 이미 지정된 바 있는데,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는 28.2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는 9.1m, 수관(樹冠,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폭 동서 27.1m, 남북 31.2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은 800년으로 추정된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손상된 가지가 거의 없이 건강하고 단정하며 균형 잡힌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여느 은행나무와 달리 뿌리 부분에서부터 다섯 개의 굵은 가지가 갈라져 높게 솟아올라있고 그 끝은 상대적으로 다른 나무들보다 많이 아래로 처지듯 늘어져 자라고 있다.또한, 도심 속에서 농경시대의 나무 숭배의식인 당제가 오늘날도 지속되고 있는 점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운 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등 자연·학술·민속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았다.  *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지정 현황: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등 23개소 24그루 / 붙임 참고  장수동 은행나무의 유래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오랜 옛날부터 영험한 나무로 알려져 있어 마을 사람들이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돌때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렸으며, 은행나무의 어떤 부분(잎, 가지 등)도 집으로 들여가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다. 또한, 나무신이 마을에서 인재가 날 수 있는 기운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장수는 하지만 인재가 귀하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 장수동 만의골 은행나무 당제 : 200여 년전부터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해 제를 올리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눔  문화재청은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다.<천연기념물 제561호(식물-군락) - 포항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천연기념물과 이희영 사무관(☎042-481-4986), 윤지현‧ 홍동기 주무관(☎042-481-4990‧498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팝업존

전시관 VR

천연기념물센터 전시관을 VR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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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중에 궁금한 사항을 알기쉽게 숫자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1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1호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은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1962
천연기념물 1호 탄생일
1962년 12월 측백나무 숲이
천연기념물 1호로 등록된 해이며, 이후
수많은 천연기념물을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336
독도 천연보호구역
우리나라의 화산섬 중 가장 오래된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464
현재 천연기념물 총 개수
현재 국내 천연기념물 총 개수는
2021년 6월 통계기준으로 464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